[이모티콘]




罪、不快、深い

2

罪、不快、深い


관리자란드

【永夜Minus原创】罪、不快、深い
【용예 Minus오리지널】죄、불쾌、깊어

분명 비리비리에 남이 멋대로 올린 동인 보컬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중국 AI 보컬로이드래요 (신기해 아마 뱅드림 보컬로이드 같은 거인듯) 이게 사람이 아니라고

관리자란드

가사(의역)

MORE
ブラックな闇に溶け込む
블랙한 어둠에 녹아내려
心の底で泣き叫ぶ
마음의 바닥에서 울부 짖어
愛してる、殺してくれ
사랑해, 죽여줘
罪、不快、深い 愛に震える
죄, 불쾌, 깊은 사랑에 흔들려

愛の中で消えてしまいたい
사랑 속에서 사라져 버리고 싶어
水の中で呼吸を止めたい
물 속에서 호흡을 멈추고 싶어
夜闇に染まるこの街で
밤의 어둠에서 물드는 이 마을에서
迷い込んだ深淵の愛
헤매 들어온 심연의 사랑

痛みに踊りながら
아픔에 춤을 추면서
崩れゆく人生の渦
망가져 가는 인생의 소용돌이
闇の中へと飛び込む
어둠의 속으로 뛰어들어
抱きしめてくれるのは…
껴안아 주는 것은…

堕ちていく、今その身を
무너져가는, 지금 그 몸을
夢と現実の狭間で 揺れてる
꿈과 현실의 사이에서 흔들고 있어
抱きしめて 感じたい
안아줘 느끼고 싶어
銀の鳥のように羽ばたく
은의 새처럼 날아
想いが渦巻いて
생각이 소용돌이쳐

愛の中で消えてしまいたい
사랑 속에서 사라져 버리고 싶어
水の中で呼吸を止めたい
물 속에서 호흡을 멈추고 싶어
夜闇に染まるこの街で
밤의 어둠에서 물드는 이 마을에서
迷い込んだ深淵の愛
헤매 들어온 심연의 사랑

(罪、不快)
(죄, 불쾌)
痛みに踊りながら
아픔에 춤을 추면서
(罪、深い)
(죄, 깊어)
崩れゆく人生の渦
망가져 가는 인생의 소용돌이
闇の中へと飛び込む
어둠의 속으로 뛰어들어
抱きしめてくれるのは…
껴안아 주는 것은…

黑い海の中で漂い
검은 바닷속에서 떠돌아
悲しみが心を包む
슬픔이 마음을 감싸
病みつきになる感情
병이 들고 마는 감정
君を愛してる
너를 사랑해

ブラックな闇に溶け込む
블랙한 어둠에 녹아내려
心の底で泣き叫ぶ
마음의 바닥에서 울부 짖어
愛してる、殺してくれ
사랑해, 죽여줘
罪、不快、深い 愛に震える
죄, 불쾌, 깊은 사랑에 흔들려

部屋に照らされた光

2

部屋に照らされた光


관리자란드

部屋に照らされた光 / 可不
방에 비춰진 빛 / 카후
환상적인 문장이다…

관리자란드

가사

MORE
高校最後の夏休み
코오코오 사이고노 나츠야스미
고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
僕はパソコンゲームしかしていませんでした
보쿠와 파소콘게에무시카 시테이마셍데시타
저는 컴퓨터 게임만 하고 있었습니다
暗いへやで明りはモニターの光だけで
쿠라이 헤야데 아카리와 모니타아노 히카리다케데
어두운 방에서 빛이라곤 모니터 불빛 뿐이라
目が悪くなるようなところでした
메가 와루쿠나루 요오나 토코로데시타
눈이 나빠질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

もちろんへやに電気はある
모치론 헤야니 덴키와 아루
물론 방에 전기는 있어
人はあかりがないと性格まで暗くなるらしい
히토와 아카리가 나이토 세이카쿠마데 쿠라쿠 나루라시이
사람은 빛이 없으면 성격까지 어두워진다나 봐
僕はへやの暗さと同じように明るくはなかった
보쿠와 헤야노 쿠라사토 오나지요오니 아카루쿠와 나캇타
난 방의 어두움만큼이나 밝지는 않았습니다

そんな時、僕のへやに光が入ってきた
손나토키 보쿠노 헤야니 히카리가 하잇테키타
그때, 내 방에 빛이 들어왔다
それは太陽の光だった
소레와 타이요오노 히카리닷타
그건 태양 빛이었어

明るくなかった僕は自然と明くなり
아카루쿠나캇타 보쿠와 시젠토 아카루쿠 나리
밝지 못했던 나는 자연히 밝아져서
光というものはすごいなと感じた
히카리토이우모노와 스고이나토 칸지타
빛이라는 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幻想的な文章だ…。
겐소오테키나 분쇼오다
환상적인 문장이다……

went away

2

went away


관리자란드

KOTOKO - went away
유튜브 자동재생으로 곡 듣다보니까 얼레 취향인데? 하고 낼름 주워옴 대충 여름색의 모래시계라는 게임의 오프닝 곡 같애요 ova화도 된 것 같음

아래의 재녹음? 한 버전도 좋아요
근데 맨처음에 들었던 게 저 버전이라서…… 냅다 걍 링크 훔침

관리자란드

가사

MORE
耳を済ませば 彼方から かすかな潮騒
미미오 스마세바 카나타카라 카스카나 시오사이
귀를 기울이면 먼 곳에서 들려오는 희미한 파도 소리
遠い記憶へと 思い馳せる
토오이 키오쿠에토 오모이하세루
머나먼 옛 기억으로 생각이 잠기게 돼

(remember sweet memories)

陽炎の中 たたずんだ 君が手を振れば
카게로오노 나카 타타즌다 키미가 테오 후레바
아지랑이 속에서 잠시 멈춰선 네가 손을 흔들면
永久(とわ)の時間(とき)も かなう気がしてた
토와모 토키모 카나우 키가 시테타​
영원의 시간을 이룰 수 있을 것만 같았어

呼びかける僕の声も 雑踏の音に紛れて
요비카케루 보쿠노 코에모 잣토오노 오토니 마기레테
외치는 내 목소리도 혼잡한 소리에 뒤섞여
伸ばす指に触れられない面影 探してた
노바스 유비니 후레라레나이 오모카게 사가시테타
손을 뻗어 닿을 수 없는 모습을 찾고 있었어

そよ風の日々にもどれたら 決して手を はなさないのに
소요카제노 히비니 모도레타라 켓시테 테오 하나사나이노니
산들바람이 부는 날로 돌아 간다면 절대로 손을 놓지 않을텐데
離れない 今も この場所に立つ 君だけが あの頃のまま
하나레나이 이마모 코노 바쇼니 타츠 키미다케가 아노 코로노 마마
떠나지 않고 지금도 이 곳에 서 있는 너만이 그 때 그대로야

線路にさいた白い花 そっと摘みとった君を
센로니 사이타 시로이 하나 솟토 츠미톳타 키미오
선로에 핀 하얀 꽃을 살짝 꺾는 너를
胸のポケットに入れて
무네노 포켓토니 이레테
마음 속의 주머니에 넣어

(summer grass was blowing in the wind)

本に挟んで やわらかな夏の香りごと
혼니 하산데 야와라카나 나츠노 카오리고토
책에 끼워서 부드러운 여름의 향기와 함께
ずっと 閉じこめておけば良かった
즛토 토지코메테오케바 요캇타
계속 가둬뒀으면 좋았을텐데

目を開けて 長い間 止まらない時間を見てた
메오 아케테 나가이 아이다 토마라나이 지칸오 미테타
눈을 뜨고 오랫동안 멈추지 않는 시간을 바라봤어
思うたびに 薄れてゆく幻 追いかけた
오모우타비니 우스레테유쿠 마보로시 오이카케타
생각할수록 희미해져 가는 환상을 쫓아갔어
届かない 夏はもう二度と 君の前髪 揺らさない
토도카나이 나츠와 모오 니도토 키미노 마에가미 유라사나이
돌아오지 않는 여름은 이제 다시는 너의 앞머리를 흔들지 않아
色褪せてゆくアルバムの中で 変わることなく笑ってる
이로아세테유쿠 아루바무노 나카데 카와루 코토 나쿠 와랏테루
색이 바래져 가는 앨범속에서 변함 없이 웃고있어


動かない運命なら 初めから出逢わなかった
우고카나이 운메에나라 하지메카라 데아와나캇타
바뀌지 않을 운명이라면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을거야
風のように そこにあると ぼんやり信じてた
카제노요오니 소코니 아루토 본야리 신지테타
바람처럼 그 곳에 있다고 어렴풋이 믿고 있었어
そよ風の日々にもどれたら 決して手を はなさないのに
소요카제노 히비니 모도레타라 켓시테 테오 하나사나이노니
산들바람이 부는 날로 돌아 간다면 절대로 손을 놓지 않을텐데
離れない今もこの場所に立つ 君がまだ笑いかけてる
하나레나이 이마모 코노 바쇼니 타츠 키미가 마다 와라이카케테루
떠나지 않고 지금도 이 곳에서 서 있는 네가 또 웃어와
海風に 今も生きている 君を強く抱きしめるのに
우미카제니 이마모 이키테이루 키미오 츠요쿠 다키시메루노니
바닷바람에 지금도 살아있는 너를 있는 힘껏 끌어 안는데도
色褪せてゆくアルバムの中で 君だけが あの頃のまま
이로아세테유쿠 아루바무노 나카데 키미다케가 아노 코로노 마마
색이 바래져 가는 앨범 속에서 너 만이 그때 그대로야

明日散る運命なら

2

明日散る運命なら


관리자란드

幽閉サテライト - 明日散る運命なら
유폐 새틀라이트 - 내일 흩어질 운명이라면

나 녹발을 제법 사랑하는듯??? 

관리자란드


누가 한글 자막해둔 게 있어서 여기다가 올려둬요

全部夢だった!

2

全部夢だった!


관리자란드

全部夢だった! - 重音テトSV
전부 꿈이었어! - 카사네테토SV

요즘 저의 마이붐이예요

관리자란드

가사

MORE
限界です 限界です
겐카이데스 겐카이데스
한계입니다, 한계입니다
そう言ってもどうにかなって
소오 잇테모 도오니카 낫테
그렇게 말해도 어떻게든 돼서
本当に 本当にダメなのは
혼토오니 혼토오니 다메나노와
정말로 정말로 글러먹은 건
わたしだけ
와타시다케
나 하나뿐
いや、消した落書きが
이야, 케시타 라쿠가키가
아니, 지웠던 낙서가
いつか輝くなにかになれたかも
이츠카 카가야쿠 나니카니 나레타카모
언젠가 빛날 무언가가 될 수 있었을지도
あのときもっと、ちゃんと
아노 토키 못토, 찬토
그때 좀 더, 제대로
まともなことが言えたなら
마토모나 코토가 이에타나라
착실한 말을 할 수 있었다면
生活にゃ鰾膠もなく
세이카츠냐 니베모 나쿠
살아가는 붙임성도 없이
考えてばっかいて
칸가에테밧카 이테
생각만 하고 있을 뿐이라
何も無いんだ
나니모 나인다
아무것도 없어
何も無いんだ
나니모 나인다
아무것도 없어
何も無いんだ わたしって
나니모 나인다 와타싯테
아무것도 없어, 나는
「間違った」
「마치갓타」
「틀렸어」
その罰がさ
소노 바츠가사
그 벌이
今もわたしを締め付ける
이마모 와타시오 시메츠케루
지금도 나를 얽매고 있어
さかなになって
사카나니 낫테
물고기가 되어
くじらになって
쿠지라니 낫테
고래가 되어
月夜に浮かぶ 星になって
츠키요니 우카부 호시니 낫테
달밤에 떠오르는 별이 되어
夢を見るわたしを どうか許してほしいの
유메오 미루 와타시오 도오카 유루시테 호시이노
꿈을 꾸는 나를 부디 용서해줬으면 해
ずっと甘い 幽々 幽々と
즛토 아마이 유우 유우토
계속 달콤해, 유유, 유유히
べつに悩んでるとか
베츠니 나얀데루토카
딱히 고민하고 있다든가
そういうわけじゃないよ
소오이우 와케자 나이요
그런 건 아니야
ただ、ただ漠然と
타다, 타다 바쿠젠토
그저, 그저 막연히
なんていうかわたしってダメだなって
난테 이우카 와타싯테 다메다낫테
뭐랄까, 나는 안되겠구나 해서
ごめんね
고멘네
미안해
吐きそうなくらい
하키소오나쿠라이
토해버릴 정도로
どんなにカスのような心持ちでいても
돈나니 카스노 요오나 코코로모치데 이테모
아무리 쓰레기 같은 기분이 들더라도
勝手に明日がくるのです
캇테니 아스가 쿠루노데스
멋대로 내일이 찾아올 겁니다
なんにも無いんだ
난니모 나인다
아무것도 없어
何も無いんだ
나니모 나인다
아무것도 없어
何も無いんだ 今更…
나니모 나인다 이마사라…
아무것도 없어, 이제 와서…
あなたにも
아나타니모
당신에게도
そう あなたにも
소오 아나타니모
그래, 당신에게도
ご迷惑をおかけしました
고메이와쿠오 오카케시마시타
민폐를 끼쳐드렸습니다
だからわたし
다카라 와타시
그래서 나는
だからわたし
다카라 와타시
그래서 나는
もう間違わないように
모오 마치가와나이 요오니
더는 실수하지 않도록
今までのこと
이마마데노 코토
지금까지의 일을
全部 夢ってことにしたんだ
젠부 유멧테 코토니 시탄다
전부 꿈이었던 걸로 했어
…あー、目覚めたら
…아아, 메자메타라
…아ー, 눈을 뜨면
次は
츠기와
다음엔
うまくできたらいいな
우마쿠 데키타라 이이나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
深く およぐ およぐ
후카쿠 오요구 오요구
깊게 헤엄쳐, 헤엄쳐
今 溶けてゆくのでした!
이마 토케테유쿠노데시타!
지금, 녹아내리는 것이었습니다!

箱庭のコラル

2

箱庭のコラル


관리자란드

원래는 제 기간한정으로 풀린 모 캐릭터 풀 어나보 였는데요 기간 한정 풀린 게 삭제되어버려서 (너무해) 풀버전 풀린 보컬로이드 버전 올려둬요ㅠ.ㅠ
좋아하는 보컬로이드 P가 좋아하는 캐릭터 담당 악곡으로 들어왔을 때의 감동이란…

관리자란드

가사

MORE
砂浜に流れ着く未来
스나하마니 나가레츠쿠 미라이
모래사장에 떠밀려오는 미래를
拾い集めて繋いでく
히로이 아츠메테 츠나이데쿠
주워 모아서 이어가
それはきらきらで
소레와 키라키라데
그건 반짝반짝 빛나서
此処に影を落とすの
코코니 카게오 오토스노
여기에 그림자를 드리워
 
解らないまま歩いてる
와카라나이 마마 아루이테루
이해하지 못한 채 걷고 있어
ふわふわとした何かを抱えて
후와후와토 시타 나니카오 카카에테
둥실둥실한 무언가를 품에 안고
微かに怯えている
카스카니 오비에테 이루
어렴풋이 두려워하고 있어
息を吸っても全部
이키오 슷테모 젠부
숨을 들이켜도 전부
溜め息になったから
타메이키니 낫타카라
한숨으로 변했기에
少し波音に甘えた
스코시 나미오토니 아마에타
파도 소리에 살짝 어리광부렸어
青空の終わりと夜空の始まりの間で
아오조라노 오와리토 요조라노 하지마리노 아이다데
푸른 하늘의 끝자락과 밤하늘의 시작 사이에서
私は押し潰されそうになった
와타시와 오시츠부사레소오니 낫타
난 짓눌려 뭉개질 것만 같았어
曖昧なコラルは橙に染まっても尚
아이마이나 코라루와 다이다이니 소맛테모 나오
애매한 코랄은 귤빛으로 물들어도 여전히
この歌を歌って 私 進んでいけるかな
코노 우타오 우탓테 와타시 스슨데 이케루카나
이 노래를 부르며 나, 나아갈 수 있을까
 
海の底に手を伸ばした
우미노 소코니 테오 노바시타
바다 아래로 손을 뻗었어
足りないものが其処にあるのだと
타리나이 모노가 소코니 아루노다토
내게 부족한 게 거기 있을 거라고
誰かが言っていたから
다레카가 잇테 이타카라
누군가가 말하고 있었으니까
耳塞いでもどうせ
미미 후사이데모 도오세
귀를 막아도 어차피
聞こえてしまうから
키코에테 시마우카라
들리고 마니까
鍵を掛けて目を瞑った
카기오 카케테 메오 츠뭇타
자물쇠를 잠그고 눈을 감았어
夢のまにまに漂っては
유메노 마니마니 타다욧테와
꿈이 가는 대로 떠다녀서는
消せない染み薄めたくて
케세나이 시미 우스메타쿠테
지워지지 않는 얼룩을 옅어지게 하고 싶어서
私は深く潜っていってしまった
와타시와 후카쿠 모굿테 잇테 시맛타
나는 깊이 잠겨 가고 말았어
苦しくて辛くて悩んで誰かの所為にして
쿠루시쿠테 츠라쿠테 나얀데 다레카노 세이니 시테
힘들어서 괴로워서 고민하고 남 탓으로 돌리며
この歌を歌えないままで沈み続けるだけ
코노 우타오 우타에나이 마마데 시즈미 츠즈케루다케
이 노래를 부르지 못한 채 계속 가라앉을 뿐
揺ら揺ら
유라유라
흔들흔들
あの日の影が冷たい手を掴んだ
아노 히노 카게가 츠메타이 테오 츠칸다
그날의 그림자가 차가운 손을 잡았어
青空の終わりと夜空の始まりの間で
아오조라노 오와리토 요조라노 하지마리노 아이다데
푸른 하늘의 끝자락과 밤하늘의 시작 사이에서
私は押し潰されそうになった
와타시와 오시츠부사레소오니 낫타
난 짓눌려 뭉개질 것만 같았어
曖昧なコラルは橙に染まっても尚
아이마이나 코라루와 타이다니 소맛테모 나오
애매한 코랄은 귤빛으로 물들어도 여전히
この歌を歌って 私
코노 우타오 우탓테 와타시
이 노래를 불러도 나,
良いかな
이이카나
괜찮을까
叶わない願いなら世界は始まる事も無くて
카나와나이 네가이나라 세카이와 하지마루 코토모 나쿠테
이루어지지 않을 바람이라면 세상은 시작될 일도 없고
あなたに出会う事も無いままで
아나타니 데아우 코토모 나이 마마데
널 만날 일도 없이
箱庭のコラルは未来に眩んでも尚
하코니와노 코라루와 미라이니 쿠란데모 나오
모형 정원의 코럴은 미래에 눈이 멀어도[A] 여전히
この歌を歌って 私 笑ってみせるから
코노 우타오 우탓테 와타시 와랏테 미세루카라
이 노래를 부르며 나, 웃어 보일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