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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女 鳥子×フクロゥ

1

魔女 鳥子×フクロゥ


관리자란드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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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あ 見てごらん 悲しいお話
사- 미테고란 카나시- 오하나시
자 보시지요 슬픈 이야기를
さあ ハンカチの用意忘れずに
사- 한카치노 요-이니 와스레즈니
자 손수건 준비를 잊지 마시길
あるところに魔女がいたそうな
아루 토코로니 마죠가 이타 소-나
어떤 곳에 마녀가 있었던 것 같은
ある王子と恋をしたそうな
아루 오-지토 코이오 시타 소-나
어떤 왕자와 사랑을 했던 것 같은
時を止める魔法忘れるくらいの
토키오 토메루 마호- 와스레루 쿠라이노
시간을 멈추는 마법을 잊어버릴 정도로
幸せな時は過ぎていく
시아와세나 토키와 스기테 이쿠
행복한 시간은 지나가 버리고
十字架に抱かれ空仰ぐ
쥬-지가니 타카레 소라 아오구
십자가에 안겨 하늘을 우러러
Penitenziagite!(悔い改めよ )X2
페니텐지아기테!(쿠이아라타메요)
페니텐지아기테!(회개하시오)
祈りの声などかき消され
이노리노 코에나도카 카키케사레
기도하는 소리 따위 묻혀버려서
Opus transit in otium(献身は虚無と化した)
오푸스 트란싯 인 오티움(켄신와 쿄무토 카시타)
오푸스 트란싯 인 오티움(헌신은 허무하게 변했다)
この愛さえ魔術と呼ぶのなら
코노 아이사에 마쥬-츠토 요부노나라
이 사랑마저 마술이라 일컫는다면
Penitenziagite!(悔い改めよ)X2
페니텐지아기테!(쿠이아라타메요)
페니텐지아기테!(회개하시오)
憎しみの炎を放つがいい
니쿠시미노 호노-오 하나츠가 이이
증오의 불꽃을 풀어버려도 될까
La mortz est super nos!(死が我等にのしかかる)
라 모르쯔 에스트 수페르 노스!(시니가 와타라니 노시카카루)
라 모르쯔 에스트 수페르 노스!(죽음이 우리들을 짓누른다)
さあ見てごらん 燃えるような空を
사- 미테고란 모에루 요-나 소라오
자 보시지요 불타는 것 같은 하늘을
さあ忘れるな正義の炎を
사- 와스레루나 세-기노 호노-오
자 잊지 마시지요 정의의 불꽃을
あるところに魔女がいたそうな
아루 토코로니 마죠가 이타 소-나
어떤 곳에 마녀가 있었던 것 같은
ある王子をたぶらかしたそうな
아루 오-지오 타부라카시타 소-나
어떤 왕자를 홀려 꾀었던 것 같은
魅了する魔法に囚われた者の
미료-스루 마호-니 토라와레타 모노노
매료하는 마법에 사로잡혔던 자의
幸せな時は過ぎさりし
시아와세나 토키와 스기사리시
행복한 시간은 지나가고
十字架に繋ぎ悪魔呼ぶ
쥬-지가니 츠나기 아쿠마 요부
십자가에 매여 악마를 부르는
Penitenziagite!(悔い改めよ)X2
페니텐지아기테!(쿠이아라타메요)
페니텐지아기테!(회개하시오)
悪しき呪文を叫ぶ前に
아시키 쥬몬오 사케부 마에니
사악한 주문을 외치기 전에
Virtus migrat in vitium(美徳は悪徳と化した)
비르투스 미그라트 인 비티움(비토쿠와 아쿠토쿠토 카시타)
비르투스 미그라트 인 비티움(미덕은 악덕같이 변했다)
かの罪なる魔術に審判を
카노 츠미나루 마슈츠니 신판오
저 죄 많은 마술에 심판을
Nunc cuncta rerum debita(いまや総てが )
눈크 쿤크타 레룸 데비타(이마야 스베테가)
눈크 쿤크타 레룸 데비타(이제는 모든 것이)
この聖なる炎を放つがいい
코노 세이나루 호노-오 하나츠가 이이
이 성스러운 불꽃을 풀어버려도 좋다
Exorbitant a semita(道を外れて狂っている)
엑스오르비탄트 아 세미타(미치오 하즈레테 쿠룻테 이루)
엑스오르비탄트 아 세미타(궤도를 벗어나 미쳐가고 있다)
かく空しき人の愚かしさ)
카쿠 무나시키 히토노 오로카시사
이리도 공허한 사람의 어리석음
Penitenziagite(悔い改めよ)X2
페니텐지아기테(쿠이아라타메요)
페니텐지아기테(회개하시오)
あの夕日の赤は燃え続け
아노 유-히노 아카와 모에 츠즈케
저 석양은 계속 붉게 타오르고
La mortz est super nos!(死が我等にのしかかる)
라 모르쯔 에스트 수페르 노스!(시니가 와타라니 노시카카루)
라 모르쯔 에스트 수페르 노스!(죽음이 우리들을 짓누른다)
時を止める魔法忘れるくらいの
토키오 토메루 마호- 와스레루 쿠라이노
시간을 멈추는 마법을 잊어버릴 정도로
幸せな時は過ぎていく
시아와세나 토키와 스기테 이쿠
행복한 시간은 지나가 버리고
十字架に抱かれ空仰ぐ
쥬-지가니 타카레 소라 아오구
십자가에 안겨 하늘을 우러러
Penitenziagite!(悔い改めよ )X2
페니텐지아기테!(쿠이아라타메요)
페니텐지아기테!(회개하시오)
祈りの声などかき消され
이노리노 코에나도카 카키케사레
기도하는 소리 따위 묻혀버려서
Opus transit in otium(献身は虚無と化した)
오푸스 트란싯 인 오티움(켄신와 쿄무토 카시타)
오푸스 트란싯 인 오티움(헌신은 허무하게 변했다)
この愛さえ魔術と呼ぶのなら
코노 아이사에 마쥬-츠토 요부노나라
이 사랑마저 마술이라 일컫는다면
Nunc cuncta rerum debita(いまや総てが )
눈크 쿤크타 레룸 데비타(이마야 스베테가)
눈크 쿤크타 레룸 데비타(이제는 모든 것이)
憎しみの炎を放つがいい
니쿠시미노 호노-오 하나츠가 이이
증오의 불꽃을 풀어버려도 될까
Exorbitant a semita(道を外れて狂っている)
엑스오르비탄트 아 세미타(미치오 하즈레테 쿠룻테 이루)
엑스오르비탄트 아 세미타(궤도를 벗어나 미쳐가고 있다)
この赤く燃ゆる火のような
코노 아카쿠 모유루 히노 요-나
이 새빨갛게 타오르는 불과 같은
Penitenziagite!(悔い改めよ)X2
페니텐지아기테!(쿠이아라타메요)
페니텐지아기테!(회개하시오)
血の涙の理由(わけ)を忘れるな
치노 나미다노 와케(리유-)오 와스레루나
피눈물의 의미(이유)를 잊지말아라
La mortz est super nos!(死が我等にのしかかる)
라 모르쯔 에스트 수페르 노스!(시니가 와타라니 노시카카루)
라 모르쯔 에스트 수페르 노스!(죽음이 우리들을 짓누른다)

白黒虚独-◇◇

2

白黒虚独-◇◇


관리자란드

白黒虚独-◇◇
백흑허독-◇◇

관리자란드

가사

MORE
すごくこわいゆめをみたんだ。
스고쿠 코와이 유메오 미탄다
굉장히 무서운 꿈을 꿨어
みんながきえちゃうそんなゆめ。
민나가 키에챠우 손나 유메
모두가 사라져 버리는 그런 꿈
でんしゃのざせきはがらんどう。
덴샤노 자세키와 가란도오
전철의 좌석은 텅 비어
ひとりでこわくてないていたよ。
히토리데 코와쿠테 나이테이타요
혼자서 무서워서 울고 있었어
なのはなばたけのまんなかに、
나노 하나바타케노 만나카니
유채꽃밭 한 가운데에
おおきなせきぞうがたっていた。
오오키나 세키조오가 탓테이타
큰 석상이 서 있었어
まんまるせんろにさようなら。
만마루 센로니 사요오나라
둥근 선로에 안녕히.
ないてたらゆめがさめていた。
나이테타라 유메가 사메테이타
울고 있었더니 꿈은 깨 있었어.

深く曖昧、夢の中。
후카쿠 아이마이 유메노 나카
깊고 애매한, 꿈 속
夢うつつ虚構が映し出す。
유메 우츠츠 쿄코오가 우츠시다스
꿈결에 허구가 비춰져
独りさよなら現実へ?
히토리 사요나라 겐지츠에
홀로 안녕 현실로?
誰も気付きはしないから。
다레모 키즈키와 시나이카라
아무도 깨닫지 못할 테니까

いつでも夢の中で、現実と虚構が混ざる。
이츠데모 유메노 나카데 겐지츠토 쿄코오가 마자루
언제나 꿈 속에서 현실과 허구가 뒤섞여
どこから夢なのか?境界はとうに消えてる。
도코카라 유메나노카 쿄오카이와 토오니 케에테루
어디까지 꿈일까? 경계는 이미 사라졌어
素晴らしい理不尽は、光景を脳裏に焼いて。
스바라시이 리후진와 코오케에오 노오리니 야이테
멋진 불합리함은 광경을 뇌리에 새기고
未だに記憶の中で、燻り続けているのさ。
이마다니 키오쿠노 나카데 쿠스부리 츠즈케테 이루노사
아직도 기억 속에서 계속 그을리고 있는 거야.

襍、縺?ゥコ縺ィ逕滓クゥ縺?ゥコ豌励?
붉҉은҉ ҉하҉늘҉과҉ ҉미҉지҉근҉한҉ ҉공҉기҉
蠕嶺ス鍋衍繧後↑縺?ス輔°縺後¥繧九?
정҉체҉ ҉모҉를҉ ҉무҉언҉가҉가҉ ҉와҉
骭??縺溷?霆翫?郢ー繧願ソ斐@縺ヲ縲
녹҉슨҉ ҉열҉차҉는҉ ҉반҉복҉해҉서҉
螳カ縺ク蟶ー繧九%縺ィ繧定ィア縺輔↑縺??
집҉에҉ ҉돌҉려҉주҉는҉ ҉걸҉ ҉허҉락҉하҉지҉ ҉않҉아҉.҉

なりやまないしゃだんきのなか、
나리야마나이 샤단키노 나카
멈추지 않는 차단기 속에서
くるまごとなかにとりのこされ。
구루마고토 나카니 토리노코사레
수레바퀴 안에 남겨져
でんしゃはもうめのまえまで、
덴샤와 모오 메노마에마데
전철은 이제 눈 앞까지
かんだかいおとをひびかせてた。
칸다카이 오토오 히비카세테타
새된 소리를 울리고 있었어

夢は再来、混沌へ。
유메와 사라이 콘톤에
꿈은 다시 혼돈으로
不気味さ拭えず辛いままで。
부키미사 누구에즈 츠라이 마마데
섬뜩함을 닦지 못하고 괴로운 채
夢の中なら痛くない。
유메노 나카나라 이타쿠나이
꿈 속이라면 아프지 않아
現実よりはましだろうか?
겐지츠요리와 마시다로오카
현실보다는 나을까?

終わらぬ悪夢の中、踏切は開かないままで。
오와라누 아쿠무노 나카 후미키리와 아카나이 마마데
끝나지 않는 악몽 속에서, 건널목 문은 열리지 않은 채
錆びた匂いの夜に、永遠に閉じ込められた。
사비타 니오이노 요루니 에이엔니 토지코메라레타
녹슨 냄새의 밤에, 영원히 갇혔어
線路沿いを走って。
센로조이오 하싯테
선로를 따라 달려
線路沿いを走って、
센로조이오 하싯테
선로를 따라 달려
一刻も夢から早く、醒めるように逃げよう。
잇코쿠모 유메카라 하야쿠 사메루요오니 니게요오
한시라도 꿈에서 빨리 깨도록 도망가자
理不尽なんかたくさんだ。
리후진난카 타쿠상다
불합리 같은 건 이제 진저리 나
虚構と闇の中で、知らない現実を見せて?
쿄코오토 야미노 나카데 시라나이 겐지츠오 미세테
허구와 어둠 속에서 모르는 현실을 보여줘?
最期の言葉さえも、夢か解らなくさせてよ。
사이고노 코토바사에모 유메카 와카라나쿠 사세테요
마지막 말조차도 꿈인지 알 수 없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