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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ォーマンセ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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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ォーマンセル


관리자627

TOP4 - 포맨셀
우시자와가 공식으로 노래를 불러주다니 (충격)

관리자란드

가사(훔쳤어요)

MORE
何気ない日々の隙間
나니게나이 히비노 스키마​
평범한 날들의 사이
抱え込んだ荷物は置いて
카카에콘다 니모츠와 오이테​
떠안은 짐은 내려놓고
待ち合わせよう
마치아와세요-​
만나기로 하자
いつものとこ いつもの時間
이츠모노 토코 이츠모노 지칸​
언제나의 장소 언제나의 시간

子供の頃夢中で
코도모노 코로 무츄우데​
어렸을 때 푹 빠져서
覗き込んだ世界はいつも
노조키콘다 세카이와 이츠모​
들여다본 세상은 언제나
眩しくて何もかもが刺激的で
마부시쿠테 나니모카모가 시게키테키데​
눈부시고 뭐든지간에 모든게 자극적이어서
過ぎる季節と共に
스기루 키세츠토 토모니​
지나는 계절과 함께
なんだか切ない思い出に
난다카 세츠나이 오모이데니​
무언가 애달픈 추억으로
変わってしまう
카왓테시마우​
바뀌어버려
あんなに近くにあったのに
안나니 치카쿠니 앗타노니​
그렇게나 가까이 있었는데​

馬鹿らしくて思わず笑った
바카라시쿠테 오모와즈 와랏타​
바보같아서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어
くだらないと茶化し合っていた
쿠다라나이토 챠카시앗테이타​
시시하다고 얼버무리던
無邪気な日々のセーブポイントは
무쟈키나 히비노 세-브 포인토와​
천진난만한 나날의 세이브 포인트는
今もきっとここにあるんだ
이마모 킷토 코코니 아룬다​
지금도 분명 여기에 있는 거야
つづきから始めよう
츠즈키카라 하지메요-​
이어서 시작하자

いつか振り返るとどうしようもなく
이츠카 후리카에루토 도-시요-모나쿠​
언젠가 되돌아본다면 정말이지
馬鹿馬鹿しく思うそんな今日を
바카바카시쿠 오모우 손나 쿄우오​
바보같이 느껴질 그런 오늘을
そんな明日(あす)を目一杯遊び尽くしてやろう
손나 아스오 메잇파이 아소비츠쿠시테야로-​
그런 내일을 있는 힘이 다 할때까지 놀자
いつの間にか落とした電源を今
이츠노 마니카 오토시타 덴겐오 이마​
어느 새 떨어뜨린 전원을 지금
もう一度付けたならきっと
모우 이치도 츠케타나라 킷토​
다시 한 번 킨다면 분명
想像もしていなかった
소우조우모 시테이나캇타​
상상도 하지 못했었던
面白いことがこんなにもほら
오모시로이 코토가 콘나니모 호라​
재미있는 것들이 이렇게나 있어 봐봐

変わらないでいられることは
카와라나이데 이라레루 코토와​
변하지 않고 있을 수 있는 것은
あんまり多くはないけど
안마리 오오쿠와 나이케도​
별로 많지는 않지만
変わらないでいたいと思える
카와라나이데 이타이토 오모에루​
변하지 않고 있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
場所が時間がここにあるんだ
바쇼가 지칸가 코코니 아룬다​
장소가 시간이 여기에 있어
仲間がいるんだ
나카마가 이룬다​
동료가 있어

いつも子供みたいに
이츠모 코도모 미타이니​
언제나 아이들처럼
馬鹿みたいに
바카 미타이니​
바보처럼
ふざけてばかりいる
후자케테 바카리 이루​
장난만 잔뜩 치고 있어
呆れるほどに笑えるほどに
아키레루 호도니 와라에루 호도니​
어이없을 정도로 웃길 정도로
変わり者だらけ
카와리모노 다라케​
이상한 사람뿐
思い当たる人!(はーい!)
오모이 아타루 히토! (하-이!)​
짐작 가는 사람! (저요~!!)

大人みたいに賢く生きる
오토나 미타이니 카시코쿠 이키루​
어른처럼 슬기롭게 살아가는 것
それだけじゃ肩がこるから
소레다케쟈 카타가 코루카라​
그것뿐이면 어깨가 뻐근하니까
バテるまで遊んで眠って
바테루마데 아손데 네뭇테​
녹초가 될 때까지 놀고 자고
調子良い日にまた集まろうぜ
쵸-시 이이 히니 마타 아츠마로-제~~​
적당한 날 또 모이자

いつか振り返るとどうしようもなく
이츠카 후리카에루토 도-시요-모 나쿠​
언젠가 되돌아본다면 정말로
馬鹿馬鹿しく思う
바카바카시쿠 오모우​
바보같이 느껴질
そんな今日を
손나 쿄우오​
그런 오늘을
そんな明日を
손나 아스오​
그런 내일을
これからも気ままに歩いて行(ゆ)こう​
코레카라모 키마마니 아루이테 유코-
앞으로도 내키는대로 걸어가자​
いつの間にかこうして集まったのは
이츠노 마니카 코우시테 아츠맛타노와
어느 샌가 이렇게 모인 건​
多分なんらかの奇跡だ
타분 난라카노 키세키다
아마 무언가의 기적이야​
想像なんてしてなかった
소우조우난테 시테나캇타
상상조차 하지못했던​
くだらなくて最高の冒険だ
쿠다라나쿠테 사이코우노 보우켄다
쓸데없고 최고인 모험이야​

次は何をしようか
츠기와 나니오 시요-카​
다음은 뭘 할까
どんな風に遊ぼうか
돈나 후우니 아소보우카​
어떤 식으로 놀까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好きなように気の向くままに
스키나 요우니 키노 무쿠마마니​
좋아하는 대로 땡기는 대로
ため息が出るような
타메이키가 데루요우나​
한숨이 나올 것만 같은
そんな日もあるけれど
손나 히모 아루케레도​
그런 날도 있지만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がむしゃらに今を遊び尽くそうぜ
가무샤라니 이마오 아소비츠쿠소우제​
그냥 지금을 있는 힘껏 즐기자

魔女 鳥子×フクロゥ

1

魔女 鳥子×フクロ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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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MORE
さあ 見てごらん 悲しいお話
사- 미테고란 카나시- 오하나시
자 보시지요 슬픈 이야기를
さあ ハンカチの用意忘れずに
사- 한카치노 요-이니 와스레즈니
자 손수건 준비를 잊지 마시길
あるところに魔女がいたそうな
아루 토코로니 마죠가 이타 소-나
어떤 곳에 마녀가 있었던 것 같은
ある王子と恋をしたそうな
아루 오-지토 코이오 시타 소-나
어떤 왕자와 사랑을 했던 것 같은
時を止める魔法忘れるくらいの
토키오 토메루 마호- 와스레루 쿠라이노
시간을 멈추는 마법을 잊어버릴 정도로
幸せな時は過ぎていく
시아와세나 토키와 스기테 이쿠
행복한 시간은 지나가 버리고
十字架に抱かれ空仰ぐ
쥬-지가니 타카레 소라 아오구
십자가에 안겨 하늘을 우러러
Penitenziagite!(悔い改めよ )X2
페니텐지아기테!(쿠이아라타메요)
페니텐지아기테!(회개하시오)
祈りの声などかき消され
이노리노 코에나도카 카키케사레
기도하는 소리 따위 묻혀버려서
Opus transit in otium(献身は虚無と化した)
오푸스 트란싯 인 오티움(켄신와 쿄무토 카시타)
오푸스 트란싯 인 오티움(헌신은 허무하게 변했다)
この愛さえ魔術と呼ぶのなら
코노 아이사에 마쥬-츠토 요부노나라
이 사랑마저 마술이라 일컫는다면
Penitenziagite!(悔い改めよ)X2
페니텐지아기테!(쿠이아라타메요)
페니텐지아기테!(회개하시오)
憎しみの炎を放つがいい
니쿠시미노 호노-오 하나츠가 이이
증오의 불꽃을 풀어버려도 될까
La mortz est super nos!(死が我等にのしかかる)
라 모르쯔 에스트 수페르 노스!(시니가 와타라니 노시카카루)
라 모르쯔 에스트 수페르 노스!(죽음이 우리들을 짓누른다)
さあ見てごらん 燃えるような空を
사- 미테고란 모에루 요-나 소라오
자 보시지요 불타는 것 같은 하늘을
さあ忘れるな正義の炎を
사- 와스레루나 세-기노 호노-오
자 잊지 마시지요 정의의 불꽃을
あるところに魔女がいたそうな
아루 토코로니 마죠가 이타 소-나
어떤 곳에 마녀가 있었던 것 같은
ある王子をたぶらかしたそうな
아루 오-지오 타부라카시타 소-나
어떤 왕자를 홀려 꾀었던 것 같은
魅了する魔法に囚われた者の
미료-스루 마호-니 토라와레타 모노노
매료하는 마법에 사로잡혔던 자의
幸せな時は過ぎさりし
시아와세나 토키와 스기사리시
행복한 시간은 지나가고
十字架に繋ぎ悪魔呼ぶ
쥬-지가니 츠나기 아쿠마 요부
십자가에 매여 악마를 부르는
Penitenziagite!(悔い改めよ)X2
페니텐지아기테!(쿠이아라타메요)
페니텐지아기테!(회개하시오)
悪しき呪文を叫ぶ前に
아시키 쥬몬오 사케부 마에니
사악한 주문을 외치기 전에
Virtus migrat in vitium(美徳は悪徳と化した)
비르투스 미그라트 인 비티움(비토쿠와 아쿠토쿠토 카시타)
비르투스 미그라트 인 비티움(미덕은 악덕같이 변했다)
かの罪なる魔術に審判を
카노 츠미나루 마슈츠니 신판오
저 죄 많은 마술에 심판을
Nunc cuncta rerum debita(いまや総てが )
눈크 쿤크타 레룸 데비타(이마야 스베테가)
눈크 쿤크타 레룸 데비타(이제는 모든 것이)
この聖なる炎を放つがいい
코노 세이나루 호노-오 하나츠가 이이
이 성스러운 불꽃을 풀어버려도 좋다
Exorbitant a semita(道を外れて狂っている)
엑스오르비탄트 아 세미타(미치오 하즈레테 쿠룻테 이루)
엑스오르비탄트 아 세미타(궤도를 벗어나 미쳐가고 있다)
かく空しき人の愚かしさ)
카쿠 무나시키 히토노 오로카시사
이리도 공허한 사람의 어리석음
Penitenziagite(悔い改めよ)X2
페니텐지아기테(쿠이아라타메요)
페니텐지아기테(회개하시오)
あの夕日の赤は燃え続け
아노 유-히노 아카와 모에 츠즈케
저 석양은 계속 붉게 타오르고
La mortz est super nos!(死が我等にのしかかる)
라 모르쯔 에스트 수페르 노스!(시니가 와타라니 노시카카루)
라 모르쯔 에스트 수페르 노스!(죽음이 우리들을 짓누른다)
時を止める魔法忘れるくらいの
토키오 토메루 마호- 와스레루 쿠라이노
시간을 멈추는 마법을 잊어버릴 정도로
幸せな時は過ぎていく
시아와세나 토키와 스기테 이쿠
행복한 시간은 지나가 버리고
十字架に抱かれ空仰ぐ
쥬-지가니 타카레 소라 아오구
십자가에 안겨 하늘을 우러러
Penitenziagite!(悔い改めよ )X2
페니텐지아기테!(쿠이아라타메요)
페니텐지아기테!(회개하시오)
祈りの声などかき消され
이노리노 코에나도카 카키케사레
기도하는 소리 따위 묻혀버려서
Opus transit in otium(献身は虚無と化した)
오푸스 트란싯 인 오티움(켄신와 쿄무토 카시타)
오푸스 트란싯 인 오티움(헌신은 허무하게 변했다)
この愛さえ魔術と呼ぶのなら
코노 아이사에 마쥬-츠토 요부노나라
이 사랑마저 마술이라 일컫는다면
Nunc cuncta rerum debita(いまや総てが )
눈크 쿤크타 레룸 데비타(이마야 스베테가)
눈크 쿤크타 레룸 데비타(이제는 모든 것이)
憎しみの炎を放つがいい
니쿠시미노 호노-오 하나츠가 이이
증오의 불꽃을 풀어버려도 될까
Exorbitant a semita(道を外れて狂っている)
엑스오르비탄트 아 세미타(미치오 하즈레테 쿠룻테 이루)
엑스오르비탄트 아 세미타(궤도를 벗어나 미쳐가고 있다)
この赤く燃ゆる火のような
코노 아카쿠 모유루 히노 요-나
이 새빨갛게 타오르는 불과 같은
Penitenziagite!(悔い改めよ)X2
페니텐지아기테!(쿠이아라타메요)
페니텐지아기테!(회개하시오)
血の涙の理由(わけ)を忘れるな
치노 나미다노 와케(리유-)오 와스레루나
피눈물의 의미(이유)를 잊지말아라
La mortz est super nos!(死が我等にのしかかる)
라 모르쯔 에스트 수페르 노스!(시니가 와타라니 노시카카루)
라 모르쯔 에스트 수페르 노스!(죽음이 우리들을 짓누른다)

島みやえい子 誓い

2

島みやえい子 誓い


관리자627

가사(의역 있음)

MORE
やまない雨が 微熱を孕む
야마나이 아메가 비네츠오 하라무
그치지 않는 비가 미열을 품어
痛みの中で 「いやだ いやだ これじゃない」って
이타미노 나카데 「이야다 이야다 코레쟈나이」테
아픔 속에서 "싫어 싫어 이게 아니야"라며
でもね‥‥ワカッテタ
데모네……와캇테타
하지만……알고 있었어
でもね‥‥キモチイイ
데모네……키모치이이
하지만……기분 좋아
私 可哀想な自分が好きなんだ
와타시 카와이소우나 지분가 스키난다
나 불쌍한 자신이 좋아

激しい雨は上がり 誓いの虹がかかる
하게시이 아메와 아가리 치카니오 니지카 카가루
거센 비가 그쳐 맹세의 무지개가 걸려
生まれ変われた時 君がまたそばにいてくれたら
우마레카와레타 토키 키미카 마타 소바니 이테쿠레루나라
다시 태어났을 때 네가 또 곁에 있어준다면
時計の針が二度と 過去に戻らぬように
토케이노 하리가 니토도 카코니 모도라누요우니
시계의 바늘이 다시는 과거로 돌아갈 수 없도록
濡れたアスファルトに叩きつければ
누레타 아스화루토니 타타키츠케레바
젖은 아스팔트에 내동댕이치면
銃声のような Final
주우세에노요우나 Final
총성과 같은 Final

無数の傷が 思い出を乞う
무스우노 키즈가 오모이데오 코우
무수한 상처들이 추억을 바래
痛みは叫ぶ 「決して忘れないでいて」って
이타미와 사케부 「케시테 와스라나이데」테
아픔이 외쳐 "결코 잊지 말아줘"라고
でもね‥‥タイムリミット
데모네……타이무리밋토
하지만……타임 리미트
もうね‥‥ツカレタヨ
모우네……츠카레타요
이제……지쳐버렸어
私 悲しみは誰にも引き渡さない!
와타시 카나시미와 다레니모 히키와타사나이!
나 슬픔은 누구에게도 넘기지 않아!

握りしめた手と手が 誓いの証だから
니기리시메타 테토 테가 치카이노 아카시다카라
움켜쥔 손과 손이 맹세의 증거니까
信じること受け取ること はじめて知る気がした
신지루 코토 우케토루 코토 하지메테 시루키가 시타
믿은 것과 받아지는 것이 처음인 것 같았어
雷鳴は空のはて 遠すぎて聞こえない
라이메에와 소라노 하테 토오스기테 키코에나이
천둥 소리는 하늘 끝에서 너무 멀어서 들리지 않아
今は君のぬくもりだけ感じて
이마와 키미노 누쿠모리다리 칸지테
지금은 너의 온기만을 느끼며
目を閉じれば Final
메오 토지레바 Final
눈을 감으면 Final

だれが 罪と罰を人に与えたの?
다레가 츠미토 바츠오 히토니 아타에타노?
누가 죄와 벌을 사람에게 준거야?
支配者はどこにもいない
시하이샤와 도코니모 이나이
지배자는 어디에도 없어
感情の奴隷でいたいだけ
칸조우노오 도레이데 이타이다케
감정의 노예로 있고 싶을 뿐이야……

誰かのせいにすれば 楽に生きられるから
다레카노 세이니 스레바 라쿠니 이키라레루카라
남의 탓을 하면 편하게 살 수 있으니까
私 いつも被害者だけ演じては泣いていたよ
와타시 이츠모 히가이샤다케 엔지테와 나이테이타요
나 언제나 피해자만을 연기하며 울었어

乱反射したままで 動けなくなる夢に
란한샤시타 마마데 우고케나쿠 나루 유메니
난반사한 채 움직일 수 없게 되는 꿈에
どうか君が命を吹き込んで欲しい
도우카 키미가 이노치오 후키콘데 호시이
부디 네가 목숨을 불어넣어줬으면 해
永遠のような Final
에에엔노요오나 Final
영원같은 Final

そしてまた
소시테 마타
그리고 또

관리자627

쓰르라미 영화판 노래라는데 너무 좋아서 백업해둠
하……쓰르라미 사놓고 안하고 있네

白黒虚独-◇◇

2

白黒虚独-◇◇


관리자란드

白黒虚独-◇◇
백흑허독-◇◇

관리자란드

가사

MORE
すごくこわいゆめをみたんだ。
스고쿠 코와이 유메오 미탄다
굉장히 무서운 꿈을 꿨어
みんながきえちゃうそんなゆめ。
민나가 키에챠우 손나 유메
모두가 사라져 버리는 그런 꿈
でんしゃのざせきはがらんどう。
덴샤노 자세키와 가란도오
전철의 좌석은 텅 비어
ひとりでこわくてないていたよ。
히토리데 코와쿠테 나이테이타요
혼자서 무서워서 울고 있었어
なのはなばたけのまんなかに、
나노 하나바타케노 만나카니
유채꽃밭 한 가운데에
おおきなせきぞうがたっていた。
오오키나 세키조오가 탓테이타
큰 석상이 서 있었어
まんまるせんろにさようなら。
만마루 센로니 사요오나라
둥근 선로에 안녕히.
ないてたらゆめがさめていた。
나이테타라 유메가 사메테이타
울고 있었더니 꿈은 깨 있었어.

深く曖昧、夢の中。
후카쿠 아이마이 유메노 나카
깊고 애매한, 꿈 속
夢うつつ虚構が映し出す。
유메 우츠츠 쿄코오가 우츠시다스
꿈결에 허구가 비춰져
独りさよなら現実へ?
히토리 사요나라 겐지츠에
홀로 안녕 현실로?
誰も気付きはしないから。
다레모 키즈키와 시나이카라
아무도 깨닫지 못할 테니까

いつでも夢の中で、現実と虚構が混ざる。
이츠데모 유메노 나카데 겐지츠토 쿄코오가 마자루
언제나 꿈 속에서 현실과 허구가 뒤섞여
どこから夢なのか?境界はとうに消えてる。
도코카라 유메나노카 쿄오카이와 토오니 케에테루
어디까지 꿈일까? 경계는 이미 사라졌어
素晴らしい理不尽は、光景を脳裏に焼いて。
스바라시이 리후진와 코오케에오 노오리니 야이테
멋진 불합리함은 광경을 뇌리에 새기고
未だに記憶の中で、燻り続けているのさ。
이마다니 키오쿠노 나카데 쿠스부리 츠즈케테 이루노사
아직도 기억 속에서 계속 그을리고 있는 거야.

襍、縺?ゥコ縺ィ逕滓クゥ縺?ゥコ豌励?
붉҉은҉ ҉하҉늘҉과҉ ҉미҉지҉근҉한҉ ҉공҉기҉
蠕嶺ス鍋衍繧後↑縺?ス輔°縺後¥繧九?
정҉체҉ ҉모҉를҉ ҉무҉언҉가҉가҉ ҉와҉
骭??縺溷?霆翫?郢ー繧願ソ斐@縺ヲ縲
녹҉슨҉ ҉열҉차҉는҉ ҉반҉복҉해҉서҉
螳カ縺ク蟶ー繧九%縺ィ繧定ィア縺輔↑縺??
집҉에҉ ҉돌҉려҉주҉는҉ ҉걸҉ ҉허҉락҉하҉지҉ ҉않҉아҉.҉

なりやまないしゃだんきのなか、
나리야마나이 샤단키노 나카
멈추지 않는 차단기 속에서
くるまごとなかにとりのこされ。
구루마고토 나카니 토리노코사레
수레바퀴 안에 남겨져
でんしゃはもうめのまえまで、
덴샤와 모오 메노마에마데
전철은 이제 눈 앞까지
かんだかいおとをひびかせてた。
칸다카이 오토오 히비카세테타
새된 소리를 울리고 있었어

夢は再来、混沌へ。
유메와 사라이 콘톤에
꿈은 다시 혼돈으로
不気味さ拭えず辛いままで。
부키미사 누구에즈 츠라이 마마데
섬뜩함을 닦지 못하고 괴로운 채
夢の中なら痛くない。
유메노 나카나라 이타쿠나이
꿈 속이라면 아프지 않아
現実よりはましだろうか?
겐지츠요리와 마시다로오카
현실보다는 나을까?

終わらぬ悪夢の中、踏切は開かないままで。
오와라누 아쿠무노 나카 후미키리와 아카나이 마마데
끝나지 않는 악몽 속에서, 건널목 문은 열리지 않은 채
錆びた匂いの夜に、永遠に閉じ込められた。
사비타 니오이노 요루니 에이엔니 토지코메라레타
녹슨 냄새의 밤에, 영원히 갇혔어
線路沿いを走って。
센로조이오 하싯테
선로를 따라 달려
線路沿いを走って、
센로조이오 하싯테
선로를 따라 달려
一刻も夢から早く、醒めるように逃げよう。
잇코쿠모 유메카라 하야쿠 사메루요오니 니게요오
한시라도 꿈에서 빨리 깨도록 도망가자
理不尽なんかたくさんだ。
리후진난카 타쿠상다
불합리 같은 건 이제 진저리 나
虚構と闇の中で、知らない現実を見せて?
쿄코오토 야미노 나카데 시라나이 겐지츠오 미세테
허구와 어둠 속에서 모르는 현실을 보여줘?
最期の言葉さえも、夢か解らなくさせてよ。
사이고노 코토바사에모 유메카 와카라나쿠 사세테요
마지막 말조차도 꿈인지 알 수 없게 해줘

見つかんない見つかん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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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つかんない見つかんない


관리자627

Kikuo - 見つかんない見つかんない LINK
원곡보다 이게 더 잘번역해서 이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