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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드
친구들과 함께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어요
사진은 제가 찍은 건 아니고 친구 꺼 뜯었어요 (ㅋㅋㅋ)
어제 비행기 타고 돌아왔는데?? 너무 정신없어서 여기다가 적기
사람이 많았어요 허나 즐거웠다……+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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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 번 게임 엔딩을 보겠다는 느낌으로 했어요 ^^(;)
근데 그다지 별로 한 건 없어보이네(……) 허나 쓰르라미 엔딩을 봤다는 점에서 대만족 중 (최고의 게임이예요)
그리고 이건 다른 버전 정산……
최대한 안 겹치게 해야지? 했는데 쓰르라미랑 ever17이 계속 겹침……
음악의 경우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해서 넣었어요…… LINK
쓰르라미도 다 끝냈겠다 내년에는 괭이갈매기 울 적에의 엔딩을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사두기는 했는데 플탐 너무 길어보여서 계속 미루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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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님은 최고의 GM이예요 다른 분들이 너무 상냥하시고 즐겁고 재미있었어요 ><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도 또 가고 싶어요 즐거웠지.. 적흑……
갈 기회가 있다면 다음엔 정말 원전인 괭갈을 즐기고 가보고 싶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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