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귀여워 보여서 샀어요 그리고 제목이 너무너무 강렬해서 이 만화의 끝에는 주인공이 정말 고양이를 키울 수 있게 되는가?? 가 너무 궁금했다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봤다네요…… 주인공이 붕 뜬 존재에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꺼리는데 걍 서툴뿐 좋은 사람이라는 점이 좋았다네요. 고양이가 귀여웠다……
재밌다!! 사실 트위터에서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재미있겠다 했는데 여주인공인 마리가 정말 귀여움…… 남주인공인 아더가 골때리고 여주인공인 마리가 귀여워요 여주인공인 마리가 기계 인간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다니고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오해로 일어나는 사건사고가 웃김 뇌비우면서 보기에 좋아요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 어쩌질 못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