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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はそれを愛と呼ぶ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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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はそれを愛と呼ぶんだ


관리자란드

世界はそれを愛と呼ぶんだぜ
세계는 그걸 사랑이라 부른다고

오랜만에 들으니까 너무 좋다……
슬픔으로 꽃이 필까 보냐!

관리자란드

가사(훔쳤어요)

MORE
だから言いたいわけですよ こう
다카라 이이타이 와케데스요 코우
그러니까 말하고 싶은거예요, 이렇게
世界はそれを愛と呼ぶんだぜ
세카이와 소레오 아이토 요분다제
세상은 그걸 사랑이라 부른다고


涙の中にかすかな灯りがともったら
나미다노 나카니 카스카나 아카리가 토못타라
눈물 속에 희미한 불이 켜지면
君の目の前で あたためてた事話すのさ
키미노 메노 마에데 아타타메테타 코토 하나스노사
너의 눈 앞에서 따뜻한 말을 할거야
それでも僕等の声が乾いてゆくだけなら
소레데모 보쿠라노 코에가 카와이테 유쿠다케나라
그럼에도 우리들의 목소리가 말라갈 뿐이라면
朝が来るまで せめて誰かと歌いたいんだ
아사가 쿠루마데 세메테 다레카토 우타이타인다
아침이 올 때까지 적어도 누군가와 노래하고 싶어

昨日のあなたが偽だと言うなら
키노우노 아나타가 우소다토 이우나라
어제의 당신이 거짓이라고 한다면
昨日の景色を捨てちまうだけだ
키노우노 케시키오 스테치마우다케다
어제의 경치를 버려 버릴 뿐이야
新しい日々をつなぐのは
아타라시이 히비오 츠나구노와
새로운 나날들을 잇는 것은
新しい君と僕なのさ
아타라시이 키미토 보쿠나노사
새로운 너와 나인거야
僕等なぜか確かめ合う
보쿠라 나제카 타시카메아우
우리들은 어째선가 서로 확인하려 해
世界じゃそれを愛と呼ぶんだぜ
세카이쟈 소레오 아이토 요분다제
세상은 그걸 사랑이라 부른다고
心の声をつなぐのが
코코로노 코에오 츠나구노가
마음 속의 소리를 잇는 것이
これ程怖いモノだとは
코레호도 코와이모노다토와
이렇게나 무서운 일이었을 줄이야
君と僕が声を合わす
키미토 보쿠가 코에오 아와스
너와 내가 목소리를 맞춰
今までの過去なんて
이마마데노 카코난테
지금까지의 과거 따위는
なかったかのように歌い出すんだ
나캇타카노요우니 우타이다슨다
마치 없었다는 듯이 노래하는거야

僕らはいずれ誰かを疑っちまうから
보쿠라와 이즈레 다레카오 우타갓치마우카라
우리들은 어느새 누군가를 의심해버리니까
せめて今だけ美しい歌を歌うのさ
세메테 이마다케 우츠쿠시이 우타오 우타우노사
적어도 지금만은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거야
悲しい言葉では何も変わらないんだぜ
카나시이 코토바데와 나니모 카와라나인다제
슬픈 말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고
奴らが何をしたっていうんだ
야츠라가 나니오 시탓테이운다
그것들이 뭐가 어쨌다는 거야

昨日のアナタが裏切りの人なら
키노우노 아나타가 우라기리노 히토나라
어제의 당신이 배반자라면
昨日の景色を忘れちまうだけだ
키노우노 케시키오 와스레치마우다케다
어제의 경치를 잊어버릴 뿐이야
新しい日々を変えるのは
아타라시이 히비오 카에루노와
새로운 나날들을 바꾸는건
いじらしい程の愛なのさ
이지라시이 호도노 아이나노사
애처로울 정도의 사랑인거야
僕等それを確かめ合う
보쿠라 소레오 타시카메아우
우리들은 그걸 서로 확인하려 해
世界じゃそれも愛と呼ぶんだぜ
세카이쟈 소레오 아이토 요분다제
세상은 그걸 사랑이라고 부른다고
心の声をつなぐのが
코코로노 코에오 츠나구노가
마음 속의 소리를 잇는 것이
これ程怖いモノだとは
코레호도 코와이모노다토와
이렇게나 무서운 일이었을 줄이야
君と僕が声を合わす
키미토 보쿠가 코에오 아와스
너와 내가 목소리를 맞춰
今までの過去なんて
이마마데노 카코난테
지금까지의 과거 따위는
なかったかのように歌い出すんだぜ
나캇타카노요우니 우타이다슨다제
마치 없었다는 듯이 노래하는거야


僕らが、僕らが新しい日々を思うときに
보쿠라가 보쿠라가 아타라시이 히비오 오모우 토키니
우리가, 우리가 새로운 날들을 떠올릴 때
僕らはどうしても愛と言う言葉を
보쿠라와 도우시테모 아이토 이우 코토바오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 사랑이라는 말을
使ってしまうわけですよ
츠캇테시마우 와케데스요
쓰게 되어버리는 거예요
心の声とあなたの憎しみと
코코로노 코에토 아나타노 니쿠시미토
마음 속의 소리와, 당신의 증오와
裏切りを愛と言いたいわけですよ!
우라기리오 아이토 이이타이와케 데스요
배신을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은거예요!


愛と平和!
아이토 헤이와
사랑과 평화!

悲しみで花が咲くものか!
카나시미데 하나가 사쿠모노카
슬픔으로 꽃이 필까 보냐!


新しい日々の僕達は
아타라시이 히비노 보쿠타치와
새로운 나날들의 우리들은
高なる予感がしてるのさ
타카나루 요칸가 시테루노사
울려퍼지는 느낌이 들고 있는거야
君と僕が夢を叫ぶ
키미토 보쿠가 유메오 사케부
너와 내가 꿈을 외쳐
世界はそれを待っているんだぜ
세카이와 소레오 맛테이룬다제
세상은 그걸 기다리고 있다고
あなたのために歌うのが
아나타노 타메니 우타우노가
당신을 위해 노래하는 것이
これ程怖いモノだとは
코레호도 코와이모노다토와
이렇게나 무서운 일이었을 줄이야
だけど僕等確かめ合う
다케도 보쿠라 타시카메아우
그래도 우리는 서로 확인하려 해
今までの過去なんてなかったかのように
이마마데노 카코난테 나캇타카노 요우니
지금까지의 과거 따위는 마치 없었다는 듯이
悲しみの夜なんて
카나시미노 요루난테
슬펐던 밤 따위는
なかったかのように歌いだすんだぜ
나캇타카노 요우니 우타이다슨다제
마치 없었다는 듯이 노래하는거야

歌いだそうぜ
우타이다소우제
노래하자

Baby got to for you

そして本当に歌いたいことは こういうことですよ
소시테 혼토우니 우타이타이 코토와 코우이우 코토데스요
그리고 정말로 노래하고 싶은건 이 말 이예요


世界じゃそれを愛と呼ぶんだぜ
세카이쟈 소레오 아이토 요분다제
세상은 그걸 사랑이라 부른다고

Love & peace!

全部夢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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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部夢だった!


관리자란드

全部夢だった! - 重音テトSV
전부 꿈이었어! - 카사네테토SV

요즘 저의 마이붐이예요

관리자란드

가사

MORE
限界です 限界です
겐카이데스 겐카이데스
한계입니다, 한계입니다
そう言ってもどうにかなって
소오 잇테모 도오니카 낫테
그렇게 말해도 어떻게든 돼서
本当に 本当にダメなのは
혼토오니 혼토오니 다메나노와
정말로 정말로 글러먹은 건
わたしだけ
와타시다케
나 하나뿐
いや、消した落書きが
이야, 케시타 라쿠가키가
아니, 지웠던 낙서가
いつか輝くなにかになれたかも
이츠카 카가야쿠 나니카니 나레타카모
언젠가 빛날 무언가가 될 수 있었을지도
あのときもっと、ちゃんと
아노 토키 못토, 찬토
그때 좀 더, 제대로
まともなことが言えたなら
마토모나 코토가 이에타나라
착실한 말을 할 수 있었다면
生活にゃ鰾膠もなく
세이카츠냐 니베모 나쿠
살아가는 붙임성도 없이
考えてばっかいて
칸가에테밧카 이테
생각만 하고 있을 뿐이라
何も無いんだ
나니모 나인다
아무것도 없어
何も無いんだ
나니모 나인다
아무것도 없어
何も無いんだ わたしって
나니모 나인다 와타싯테
아무것도 없어, 나는
「間違った」
「마치갓타」
「틀렸어」
その罰がさ
소노 바츠가사
그 벌이
今もわたしを締め付ける
이마모 와타시오 시메츠케루
지금도 나를 얽매고 있어
さかなになって
사카나니 낫테
물고기가 되어
くじらになって
쿠지라니 낫테
고래가 되어
月夜に浮かぶ 星になって
츠키요니 우카부 호시니 낫테
달밤에 떠오르는 별이 되어
夢を見るわたしを どうか許してほしいの
유메오 미루 와타시오 도오카 유루시테 호시이노
꿈을 꾸는 나를 부디 용서해줬으면 해
ずっと甘い 幽々 幽々と
즛토 아마이 유우 유우토
계속 달콤해, 유유, 유유히
べつに悩んでるとか
베츠니 나얀데루토카
딱히 고민하고 있다든가
そういうわけじゃないよ
소오이우 와케자 나이요
그런 건 아니야
ただ、ただ漠然と
타다, 타다 바쿠젠토
그저, 그저 막연히
なんていうかわたしってダメだなって
난테 이우카 와타싯테 다메다낫테
뭐랄까, 나는 안되겠구나 해서
ごめんね
고멘네
미안해
吐きそうなくらい
하키소오나쿠라이
토해버릴 정도로
どんなにカスのような心持ちでいても
돈나니 카스노 요오나 코코로모치데 이테모
아무리 쓰레기 같은 기분이 들더라도
勝手に明日がくるのです
캇테니 아스가 쿠루노데스
멋대로 내일이 찾아올 겁니다
なんにも無いんだ
난니모 나인다
아무것도 없어
何も無いんだ
나니모 나인다
아무것도 없어
何も無いんだ 今更…
나니모 나인다 이마사라…
아무것도 없어, 이제 와서…
あなたにも
아나타니모
당신에게도
そう あなたにも
소오 아나타니모
그래, 당신에게도
ご迷惑をおかけしました
고메이와쿠오 오카케시마시타
민폐를 끼쳐드렸습니다
だからわたし
다카라 와타시
그래서 나는
だからわたし
다카라 와타시
그래서 나는
もう間違わないように
모오 마치가와나이 요오니
더는 실수하지 않도록
今までのこと
이마마데노 코토
지금까지의 일을
全部 夢ってことにしたんだ
젠부 유멧테 코토니 시탄다
전부 꿈이었던 걸로 했어
…あー、目覚めたら
…아아, 메자메타라
…아ー, 눈을 뜨면
次は
츠기와
다음엔
うまくできたらいいな
우마쿠 데키타라 이이나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
深く およぐ およぐ
후카쿠 오요구 오요구
깊게 헤엄쳐, 헤엄쳐
今 溶けてゆくのでした!
이마 토케테유쿠노데시타!
지금, 녹아내리는 것이었습니다!

罪、不快、深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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罪、不快、深い


관리자란드

【永夜Minus原创】罪、不快、深い
【용예 Minus오리지널】죄、불쾌、깊어

분명 비리비리에 남이 멋대로 올린 동인 보컬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중국 AI 보컬로이드래요 (신기해 아마 뱅드림 보컬로이드 같은 거인듯) 이게 사람이 아니라고

관리자란드

가사(의역)

MORE
ブラックな闇に溶け込む
블랙한 어둠에 녹아내려
心の底で泣き叫ぶ
마음의 바닥에서 울부 짖어
愛してる、殺してくれ
사랑해, 죽여줘
罪、不快、深い 愛に震える
죄, 불쾌, 깊은 사랑에 흔들려

愛の中で消えてしまいたい
사랑 속에서 사라져 버리고 싶어
水の中で呼吸を止めたい
물 속에서 호흡을 멈추고 싶어
夜闇に染まるこの街で
밤의 어둠에서 물드는 이 마을에서
迷い込んだ深淵の愛
헤매 들어온 심연의 사랑

痛みに踊りながら
아픔에 춤을 추면서
崩れゆく人生の渦
망가져 가는 인생의 소용돌이
闇の中へと飛び込む
어둠의 속으로 뛰어들어
抱きしめてくれるのは…
껴안아 주는 것은…

堕ちていく、今その身を
무너져가는, 지금 그 몸을
夢と現実の狭間で 揺れてる
꿈과 현실의 사이에서 흔들고 있어
抱きしめて 感じたい
안아줘 느끼고 싶어
銀の鳥のように羽ばたく
은의 새처럼 날아
想いが渦巻いて
생각이 소용돌이쳐

愛の中で消えてしまいたい
사랑 속에서 사라져 버리고 싶어
水の中で呼吸を止めたい
물 속에서 호흡을 멈추고 싶어
夜闇に染まるこの街で
밤의 어둠에서 물드는 이 마을에서
迷い込んだ深淵の愛
헤매 들어온 심연의 사랑

(罪、不快)
(죄, 불쾌)
痛みに踊りながら
아픔에 춤을 추면서
(罪、深い)
(죄, 깊어)
崩れゆく人生の渦
망가져 가는 인생의 소용돌이
闇の中へと飛び込む
어둠의 속으로 뛰어들어
抱きしめてくれるのは…
껴안아 주는 것은…

黑い海の中で漂い
검은 바닷속에서 떠돌아
悲しみが心を包む
슬픔이 마음을 감싸
病みつきになる感情
병이 들고 마는 감정
君を愛してる
너를 사랑해

ブラックな闇に溶け込む
블랙한 어둠에 녹아내려
心の底で泣き叫ぶ
마음의 바닥에서 울부 짖어
愛してる、殺してくれ
사랑해, 죽여줘
罪、不快、深い 愛に震える
죄, 불쾌, 깊은 사랑에 흔들려

部屋に照らされた光

2

部屋に照らされた光


관리자란드

部屋に照らされた光 / 可不
방에 비춰진 빛 / 카후
환상적인 문장이다…

관리자란드

가사

MORE
高校最後の夏休み
코오코오 사이고노 나츠야스미
고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
僕はパソコンゲームしかしていませんでした
보쿠와 파소콘게에무시카 시테이마셍데시타
저는 컴퓨터 게임만 하고 있었습니다
暗いへやで明りはモニターの光だけで
쿠라이 헤야데 아카리와 모니타아노 히카리다케데
어두운 방에서 빛이라곤 모니터 불빛 뿐이라
目が悪くなるようなところでした
메가 와루쿠나루 요오나 토코로데시타
눈이 나빠질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

もちろんへやに電気はある
모치론 헤야니 덴키와 아루
물론 방에 전기는 있어
人はあかりがないと性格まで暗くなるらしい
히토와 아카리가 나이토 세이카쿠마데 쿠라쿠 나루라시이
사람은 빛이 없으면 성격까지 어두워진다나 봐
僕はへやの暗さと同じように明るくはなかった
보쿠와 헤야노 쿠라사토 오나지요오니 아카루쿠와 나캇타
난 방의 어두움만큼이나 밝지는 않았습니다

そんな時、僕のへやに光が入ってきた
손나토키 보쿠노 헤야니 히카리가 하잇테키타
그때, 내 방에 빛이 들어왔다
それは太陽の光だった
소레와 타이요오노 히카리닷타
그건 태양 빛이었어

明るくなかった僕は自然と明くなり
아카루쿠나캇타 보쿠와 시젠토 아카루쿠 나리
밝지 못했던 나는 자연히 밝아져서
光というものはすごいなと感じた
히카리토이우모노와 스고이나토 칸지타
빛이라는 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幻想的な文章だ…。
겐소오테키나 분쇼오다
환상적인 문장이다……

went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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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t away


관리자란드

KOTOKO - went away
유튜브 자동재생으로 곡 듣다보니까 얼레 취향인데? 하고 낼름 주워옴 대충 여름색의 모래시계라는 게임의 오프닝 곡 같애요 ova화도 된 것 같음

아래의 재녹음? 한 버전도 좋아요
근데 맨처음에 들었던 게 저 버전이라서…… 냅다 걍 링크 훔침

관리자란드

가사

MORE
耳を済ませば 彼方から かすかな潮騒
미미오 스마세바 카나타카라 카스카나 시오사이
귀를 기울이면 먼 곳에서 들려오는 희미한 파도 소리
遠い記憶へと 思い馳せる
토오이 키오쿠에토 오모이하세루
머나먼 옛 기억으로 생각이 잠기게 돼

(remember sweet memories)

陽炎の中 たたずんだ 君が手を振れば
카게로오노 나카 타타즌다 키미가 테오 후레바
아지랑이 속에서 잠시 멈춰선 네가 손을 흔들면
永久(とわ)の時間(とき)も かなう気がしてた
토와모 토키모 카나우 키가 시테타​
영원의 시간을 이룰 수 있을 것만 같았어

呼びかける僕の声も 雑踏の音に紛れて
요비카케루 보쿠노 코에모 잣토오노 오토니 마기레테
외치는 내 목소리도 혼잡한 소리에 뒤섞여
伸ばす指に触れられない面影 探してた
노바스 유비니 후레라레나이 오모카게 사가시테타
손을 뻗어 닿을 수 없는 모습을 찾고 있었어

そよ風の日々にもどれたら 決して手を はなさないのに
소요카제노 히비니 모도레타라 켓시테 테오 하나사나이노니
산들바람이 부는 날로 돌아 간다면 절대로 손을 놓지 않을텐데
離れない 今も この場所に立つ 君だけが あの頃のまま
하나레나이 이마모 코노 바쇼니 타츠 키미다케가 아노 코로노 마마
떠나지 않고 지금도 이 곳에 서 있는 너만이 그 때 그대로야

線路にさいた白い花 そっと摘みとった君を
센로니 사이타 시로이 하나 솟토 츠미톳타 키미오
선로에 핀 하얀 꽃을 살짝 꺾는 너를
胸のポケットに入れて
무네노 포켓토니 이레테
마음 속의 주머니에 넣어

(summer grass was blowing in the wind)

本に挟んで やわらかな夏の香りごと
혼니 하산데 야와라카나 나츠노 카오리고토
책에 끼워서 부드러운 여름의 향기와 함께
ずっと 閉じこめておけば良かった
즛토 토지코메테오케바 요캇타
계속 가둬뒀으면 좋았을텐데

目を開けて 長い間 止まらない時間を見てた
메오 아케테 나가이 아이다 토마라나이 지칸오 미테타
눈을 뜨고 오랫동안 멈추지 않는 시간을 바라봤어
思うたびに 薄れてゆく幻 追いかけた
오모우타비니 우스레테유쿠 마보로시 오이카케타
생각할수록 희미해져 가는 환상을 쫓아갔어
届かない 夏はもう二度と 君の前髪 揺らさない
토도카나이 나츠와 모오 니도토 키미노 마에가미 유라사나이
돌아오지 않는 여름은 이제 다시는 너의 앞머리를 흔들지 않아
色褪せてゆくアルバムの中で 変わることなく笑ってる
이로아세테유쿠 아루바무노 나카데 카와루 코토 나쿠 와랏테루
색이 바래져 가는 앨범속에서 변함 없이 웃고있어


動かない運命なら 初めから出逢わなかった
우고카나이 운메에나라 하지메카라 데아와나캇타
바뀌지 않을 운명이라면 처음부터 만나지 않았을거야
風のように そこにあると ぼんやり信じてた
카제노요오니 소코니 아루토 본야리 신지테타
바람처럼 그 곳에 있다고 어렴풋이 믿고 있었어
そよ風の日々にもどれたら 決して手を はなさないのに
소요카제노 히비니 모도레타라 켓시테 테오 하나사나이노니
산들바람이 부는 날로 돌아 간다면 절대로 손을 놓지 않을텐데
離れない今もこの場所に立つ 君がまだ笑いかけてる
하나레나이 이마모 코노 바쇼니 타츠 키미가 마다 와라이카케테루
떠나지 않고 지금도 이 곳에서 서 있는 네가 또 웃어와
海風に 今も生きている 君を強く抱きしめるのに
우미카제니 이마모 이키테이루 키미오 츠요쿠 다키시메루노니
바닷바람에 지금도 살아있는 너를 있는 힘껏 끌어 안는데도
色褪せてゆくアルバムの中で 君だけが あの頃のまま
이로아세테유쿠 아루바무노 나카데 키미다케가 아노 코로노 마마
색이 바래져 가는 앨범 속에서 너 만이 그때 그대로야

明日散る運命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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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散る運命なら


관리자란드

幽閉サテライト - 明日散る運命なら
유폐 새틀라이트 - 내일 흩어질 운명이라면

나 녹발을 제법 사랑하는듯??? 

관리자란드


누가 한글 자막해둔 게 있어서 여기다가 올려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