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部屋に照らされた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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部屋に照らされた光


관리자란드

部屋に照らされた光 / 可不
방에 비춰진 빛 / 카후
환상적인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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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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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校最後の夏休み
코오코오 사이고노 나츠야스미
고등학교 마지막 여름방학
僕はパソコンゲームしかしていませんでした
보쿠와 파소콘게에무시카 시테이마셍데시타
저는 컴퓨터 게임만 하고 있었습니다
暗いへやで明りはモニターの光だけで
쿠라이 헤야데 아카리와 모니타아노 히카리다케데
어두운 방에서 빛이라곤 모니터 불빛 뿐이라
目が悪くなるようなところでした
메가 와루쿠나루 요오나 토코로데시타
눈이 나빠질 것 같은 곳이었습니다

もちろんへやに電気はある
모치론 헤야니 덴키와 아루
물론 방에 전기는 있어
人はあかりがないと性格まで暗くなるらしい
히토와 아카리가 나이토 세이카쿠마데 쿠라쿠 나루라시이
사람은 빛이 없으면 성격까지 어두워진다나 봐
僕はへやの暗さと同じように明るくはなかった
보쿠와 헤야노 쿠라사토 오나지요오니 아카루쿠와 나캇타
난 방의 어두움만큼이나 밝지는 않았습니다

そんな時、僕のへやに光が入ってきた
손나토키 보쿠노 헤야니 히카리가 하잇테키타
그때, 내 방에 빛이 들어왔다
それは太陽の光だった
소레와 타이요오노 히카리닷타
그건 태양 빛이었어

明るくなかった僕は自然と明くなり
아카루쿠나캇타 보쿠와 시젠토 아카루쿠 나리
밝지 못했던 나는 자연히 밝아져서
光というものはすごいなと感じた
히카리토이우모노와 스고이나토 칸지타
빛이라는 건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幻想的な文章だ…。
겐소오테키나 분쇼오다
환상적인 문장이다……

クーネル・エンゲイザ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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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ーネル・エンゲイザ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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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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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凍った。
세카이 코옷타.
세상이 얼었어.
未曾有の寒さのその下で
미조우노 사무사노 소노 시타데
역사상 처음으로 추운 날씨에
道路も空も
도오로모 소라모
도로도 하늘도
青く白く 凍った。
아오쿠 시로쿠 코옷타.
파랗게 하얗게 얼었어.
あまり静かで、
아마리 시즈카데
너무 조용해서
思わず息を吸い込んだ人は
오모와즈 이키오 스이콘다 히토와
저도 모르게 숨을 들이마신 사람은
冷えた夜が肺に
히에타 요루가 하이니
시린 밤이 허파에
砕けて散った。
쿠다케테 칫타.
부서져 흩어졌다.

二人はそんな
후타리와 손나
우리 둘은 그런
外の景色を見て怖くなって、
소토노 케시키오 미테 코와쿠 낫테,
바깥 경치를 보고선 무서워져서,
白くて浅い、
시로쿠테 아사이,
하얗고 옅은,
呼吸をするのだ。
코큐우오 스루노다
호흡을 하고있어
ひぽ、ひぽ、せー、ぜ。
히포, 히포, 세-제.
コンポタつくる。
콘포타 츠쿠루.
옥수수죽을 만들어.
窓の隙間を寒が抜けて
마도노 스키마오 칸가 누케테
창틈으로 추위가 빠져나가
思い出も夢も
오모이데모 유메모
추억도 꿈도
そのうちすっかり凍るのに。
소노 우치 슷카리 코오루노니.
얼마 안가서 꽁꽁 얼텐데.

ぐるぐる夜に、
구루구루 요루니,
빙글빙글 도는 밤에,
二人の口ずさむ
후타리노 쿠치즈사무
두 사람의 흥얼거리는
歌も掴まれ消えたので。
우타모 츠카마레 키에타노데.
노래도 꺾여서 사라졌다.

今日もふたりは
쿄우모 후타리와
오늘도 우리들은
こたつでみかんを食べながら
코타츠데 미캉오 타베나가라
코타츠에서 귤을 먹으며
次の季節が
츠기노 키세츠가
그 다음 계절이
来ないと知って泣いているんだよ
코나이토 싯테 나이테이룬다요
오지 않을 걸 알고 울고 있어
冷気の蔓延で
레에키노 만엔데
냉기의 만연으로
細胞単位の終わりを迎えて
사이보오 탄이노 오와리오 무카에테
세포 단위의 끝을 맞이해서
星が落ちる現象だよ
호시가 오치루 겐쇼오다요
별이 떨어지는 현상이야
クーネル・エンゲイザー
쿠우네루・엔게이자아
먹고 자고・앤 게이저

ご飯を食べる。
고항오 타베루.
밥을 먹어.
かなしいけれどもおいしいよ。
카나시이케레도모 오이시이요.
슬프지만 맛있어.
それから眠るの繰り返し。
소레카라 네무루노 쿠리카에시.
그러고선 잠드는 걸 반복하지.
外を見ながら、
소토오 미나가라,
바깥을 보면서,
やっぱり世界が眠らなかったら、
얏파리 세카이가 네무라나캇타라,
역시 세상이 잠들지 않았다면
すきって言ってあげてもいいよ。
스킷테 잇테 아게테모 이이요.
좋아한다고 말해줘도 괜찮아.

今日もふたりは
쿄우모 후타리와
오늘도 우리들은
こたつでみかんを食べながら
코타츠데 미캉오 타베나가라
코타츠에서 귤을 먹으며
過ぎた季節の
스기타 키세츠노
지나가버린 계절의
思い出ばっかり懐かしむんだよ
오모이데 밧카리 나츠카시문다요
추억들을 그리워할 뿐이라고
絶対的な
젯타이테키나
절대적인
生物学的な終わりを前に
세에부츠가쿠테키나 오와리오 마에니
생물학적인 끝을 앞두고
かたくなに手を繋ぐ
카타쿠나니 테오 츠나구
딱딱해진 손을 꽉 붙잡는
クーネル・エンゲイザー
쿠우네루・엔게이자아
먹고 자고・앤 게이저


そんなくらしが
손나 쿠라시가
그런 삶이
ある時急に悲しくなり
아루 토키 큐우니 카나시쿠나리
어느 순간 갑자기 슬퍼지고
二階の窓を開けたが最後
니카이노 마도오 아케타가 사이고
2층 창문을 열었을 때가 최후
ぼくは冷たい
보쿠와 츠메타이
나는 차가운
空気をまともに吸い込んで
쿠우키오 마토모니 스이콘데
공기를 제대로 마시고선
右の手と肺と
미기노 테토 하이토
오른손과 폐와
心が凍ってしまったの。
코코로가 코옷테 시맛타노.
마음이 얼어버린거야.
夜は箱庭
요루와 하코니와
밤은 미니어쳐 가든
歌の分子さえも
우타노 분시사에모
노래의 분자마저도
3メートルで凍り付く
산메에토루데 코오리츠쿠
3미터에서 얼어붙어

今日もふたりは ねえね、寒いよ
쿄우모 후타리와 네-네, 사무이요.
오늘도 우리들은 저기, 있지, 추워.
こたつでみかんを食べながら だけどあなたには言えないよ。
코타츠데 미캉오 타베나가라 다케도 아나타니와 이에나이요
코타츠에서 귤을 먹으며 하지만 너에게는 말할 수 없어
次の季節は ぼくの右手は
츠기노 키세츠와 보쿠노 미기테와
그 다음 계절엔 내 오른손은
何をしようか夢に見るんだよ 青く凍ってひびも入ってしまった
나니오 시요-카 유메니 미룬다요 아오쿠 코옷테 히비모 하잇테시맛타
무엇을 할지 꿈꾸는거야 푸르게 얼어서 금도 가버렸어
そうして食べて 冷たい
소-시테 타베테 츠메타이
그리고선 먹고 차가운
寝て窓の外を君と見ながら こころは冷たい脈を打ち
네테 마도노 소토오 키미토 미나가라 코코로와 츠메타이 먀쿠오 우치
자고선 창밖을 너와 함께 보면서 마음엔 차가운 맥박이 뛰고

しもやけの手をこする
시모야케노 테오 코스루
동상에 걸린 손을 문질러
クーネル・エンゲイザー
쿠우네루・엔게이자아
먹고 자고・앤 게이저
ざあんへにぞ(残酷にも)
자안헤니조(잔코쿠니모)
(잔혹하게도)
やがて
야가테
결국엔
けびうすぇ(気が薄れ)
케비우세(쿄-비우데)
(정신이 흐려지고)
凍えてきたね。 凍えてきたよ。
코고에테키타네. 코고에테키타요.
얼어 붙어왔네. 얼어 붙어왔어.
ぽあいぽいらさ ごめんね、ぼくは。
포아이포이라사 고멘네, 보쿠와
포아이포이라사 미안해, 나는
ちがうよきっと。 おむはかばるず
치가우요 킷토 오무하카바루즈
괜찮아 분명. 오무하카바루즈
ふたりは一緒に
후타리와 잇쇼니
우리 둘이서 함께
もう眠るべき。
모- 네무루베키.
이제 자야지.
ぜすゆげこぎやがどふぞきえしぇ(頭痛で呼吸が鈍足化し)
제스 유게 코기 야가도후조키에셰(즈츠데 코큐우가 돈소쿠카시)
(두통으로 행동이 둔화되고)
ぎじかつそぶりせくさ(肘がずっと震える仕草)
기지카츠소 부리세쿠사(히지가 즛토 후루에루 시구사)
(팔꿈치가 계속 떨리는 몸짓)
クーネル・エンゲイザー
쿠우네루・엔게이자아
먹고 자고・앤 게이저
電気止まっちゃった…
덴키 토맛챳타...
전기 끊겼어...

관리자란드

빙하기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좋아하는 거 그만둬야하는데…… 의미심장한 대화가 좋아요
(근데 그거때문에 아직도 중간중간 이게 뭔 가사인가요? 하는 부분이 있음)

明日散る運命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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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日散る運命なら


관리자란드

幽閉サテライト - 明日散る運命なら
유폐 새틀라이트 - 내일 흩어질 운명이라면

나 녹발을 제법 사랑하는듯??? 

관리자란드


누가 한글 자막해둔 게 있어서 여기다가 올려둬요

フィナーレ

フィナーレ


箱庭のコラ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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箱庭のコラル


관리자란드

원래는 제 기간한정으로 풀린 모 캐릭터 풀 어나보 였는데요 기간 한정 풀린 게 삭제되어버려서 (너무해) 풀버전 풀린 보컬로이드 버전 올려둬요ㅠ.ㅠ
좋아하는 보컬로이드 P가 좋아하는 캐릭터 담당 악곡으로 들어왔을 때의 감동이란…

관리자란드

가사

MORE
砂浜に流れ着く未来
스나하마니 나가레츠쿠 미라이
모래사장에 떠밀려오는 미래를
拾い集めて繋いでく
히로이 아츠메테 츠나이데쿠
주워 모아서 이어가
それはきらきらで
소레와 키라키라데
그건 반짝반짝 빛나서
此処に影を落とすの
코코니 카게오 오토스노
여기에 그림자를 드리워
 
解らないまま歩いてる
와카라나이 마마 아루이테루
이해하지 못한 채 걷고 있어
ふわふわとした何かを抱えて
후와후와토 시타 나니카오 카카에테
둥실둥실한 무언가를 품에 안고
微かに怯えている
카스카니 오비에테 이루
어렴풋이 두려워하고 있어
息を吸っても全部
이키오 슷테모 젠부
숨을 들이켜도 전부
溜め息になったから
타메이키니 낫타카라
한숨으로 변했기에
少し波音に甘えた
스코시 나미오토니 아마에타
파도 소리에 살짝 어리광부렸어
青空の終わりと夜空の始まりの間で
아오조라노 오와리토 요조라노 하지마리노 아이다데
푸른 하늘의 끝자락과 밤하늘의 시작 사이에서
私は押し潰されそうになった
와타시와 오시츠부사레소오니 낫타
난 짓눌려 뭉개질 것만 같았어
曖昧なコラルは橙に染まっても尚
아이마이나 코라루와 다이다이니 소맛테모 나오
애매한 코랄은 귤빛으로 물들어도 여전히
この歌を歌って 私 進んでいけるかな
코노 우타오 우탓테 와타시 스슨데 이케루카나
이 노래를 부르며 나, 나아갈 수 있을까
 
海の底に手を伸ばした
우미노 소코니 테오 노바시타
바다 아래로 손을 뻗었어
足りないものが其処にあるのだと
타리나이 모노가 소코니 아루노다토
내게 부족한 게 거기 있을 거라고
誰かが言っていたから
다레카가 잇테 이타카라
누군가가 말하고 있었으니까
耳塞いでもどうせ
미미 후사이데모 도오세
귀를 막아도 어차피
聞こえてしまうから
키코에테 시마우카라
들리고 마니까
鍵を掛けて目を瞑った
카기오 카케테 메오 츠뭇타
자물쇠를 잠그고 눈을 감았어
夢のまにまに漂っては
유메노 마니마니 타다욧테와
꿈이 가는 대로 떠다녀서는
消せない染み薄めたくて
케세나이 시미 우스메타쿠테
지워지지 않는 얼룩을 옅어지게 하고 싶어서
私は深く潜っていってしまった
와타시와 후카쿠 모굿테 잇테 시맛타
나는 깊이 잠겨 가고 말았어
苦しくて辛くて悩んで誰かの所為にして
쿠루시쿠테 츠라쿠테 나얀데 다레카노 세이니 시테
힘들어서 괴로워서 고민하고 남 탓으로 돌리며
この歌を歌えないままで沈み続けるだけ
코노 우타오 우타에나이 마마데 시즈미 츠즈케루다케
이 노래를 부르지 못한 채 계속 가라앉을 뿐
揺ら揺ら
유라유라
흔들흔들
あの日の影が冷たい手を掴んだ
아노 히노 카게가 츠메타이 테오 츠칸다
그날의 그림자가 차가운 손을 잡았어
青空の終わりと夜空の始まりの間で
아오조라노 오와리토 요조라노 하지마리노 아이다데
푸른 하늘의 끝자락과 밤하늘의 시작 사이에서
私は押し潰されそうになった
와타시와 오시츠부사레소오니 낫타
난 짓눌려 뭉개질 것만 같았어
曖昧なコラルは橙に染まっても尚
아이마이나 코라루와 타이다니 소맛테모 나오
애매한 코랄은 귤빛으로 물들어도 여전히
この歌を歌って 私
코노 우타오 우탓테 와타시
이 노래를 불러도 나,
良いかな
이이카나
괜찮을까
叶わない願いなら世界は始まる事も無くて
카나와나이 네가이나라 세카이와 하지마루 코토모 나쿠테
이루어지지 않을 바람이라면 세상은 시작될 일도 없고
あなたに出会う事も無いままで
아나타니 데아우 코토모 나이 마마데
널 만날 일도 없이
箱庭のコラルは未来に眩んでも尚
하코니와노 코라루와 미라이니 쿠란데모 나오
모형 정원의 코럴은 미래에 눈이 멀어도[A] 여전히
この歌を歌って 私 笑ってみせるから
코노 우타오 우탓테 와타시 와랏테 미세루카라
이 노래를 부르며 나, 웃어 보일 테니까

貴方に花を 私に唄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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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方に花を 私に唄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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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音ミク - 貴方に花を 私に唄を
하츠네 미쿠 - 당신에게 꽃을 나에게 노래를
이 노래 정말 좋아해서 백업한 줄 알았는데
안했더라고요 뭐임??

이름 같은 건 필요없어 네가 불러주지 않는다면이라는 가사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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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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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前なんていらないよ 君が呼んでくれないなら
나마에난테 이라나이요 키미가 욘데쿠레나이나라
이름 같은 건 필요 없어, 네가 불러주지 않는다면
鈴のように鳥のように雨のように風のように
스즈노 요오니 토리노 요오니 아메노 요오니 카제노 요오니
방울처럼, 새처럼, 비처럼, 바람처럼
草のように海のように星のようにお湯のように
쿠사노 요오니 우미노 요오니 호시노 요오니 오유노 요오니
풀처럼, 바다처럼, 별처럼, 따뜻한 물처럼
袖のように本のように猫のようにかぼちゃのように
소데노 요오니 혼노 요오니 네코노 요오니 카보챠노 요오니
소매처럼, 책처럼, 고양이처럼, 호박처럼
そんなふうにはなりたくない そんなふうにはなりたくないよ
손나 후우니와 나리타쿠나이 손나 후우니와 나리타쿠나이요
그렇게 되고 싶진 않아, 그렇게 되고 싶진 않은걸
いつか崩れてしまうなら 今壊してしまって
이츠카 쿠즈레테시마우나라 이마 코와시테시맛테
언젠가 무너져내릴 거라면, 지금 부숴버리고서
自分のものに してしまいたいよ
지분노 모노니 시테시마이타이요
내 것으로 만들어버리고 싶어
いつか壊れてしまうなら 今捨ててしまって
이츠카 코와레테시마우나라 이마 스테테시맛테
언젠가 부숴져버릴 거라면, 지금 버리고서
自分から捨てたんだって
지분카라 스테탄닷테
스스로 버렸다고 해
名前なんていらないよ 君が呼んでくれないなら
나마에난테 이라나이요 키미가 욘데쿠레나이나라
이름 같은 건 필요 없어, 네가 불러주지 않는다면
名前なんていらないよ 君が呼んでくれないなら
나마에난테 이라나이요 키미가 욘데쿠레나이나라
이름 같은 건 필요 없어, 네가 불러주지 않는다면
名前なんていらないよ 君が呼んでくれないなら
나마에난테 이라나이요 키미가 욘데쿠레나이나라
이름 같은 건 필요 없어, 네가 불러주지 않는다면
名前なんていらないよ 君が答えてくれないなら
나마에난테 이라나이요 키미가 코타에테 쿠레나이나라
이름 같은 건 필요 없어, 네가 대답해주지 않는다면
最後に花を貰ったのはいつだろう
사이고니 하나오 모랏타노와 이츠다로오
마지막으로 꽃을 받았던 건 언제일까
最後に花を贈るのは誰だろう
사이고니 하나오 오쿠루노와 다레다로오
마지막으로 꽃을 보내는 건 누구일까